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인식하고
감정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라.

감정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라.
이것도 직관을 계발하는 한 방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이 바로 조화로운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의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직관의 힘》,고도원에 아침편지 중에서 -


자신의 감정은 자신에 내면세계이며

마음과 인간관계의 기초가된다.   

내면의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상대에게 또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예기치 못한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언제나 자신에 내면에 기초인 감정을 잘 다스리는 연습을 하다보면

용서의 방법도...

배려의 방법도...

포용에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될 수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