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숙성꿀은 1개월 이상 벌통안에서 자연숙성된 후에 채밀하므로 그 맛과향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런데 그만한 꿀이 되려면 양이 적어지는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데 올해는 벌꿀이 흉작이라 그게 어려워졌군요.
2봉장에서 채밀한 꿀이 수분은 상당히 적으나 고숙성은 안되고 비농축꿀에 속하므로 대안이 될수도 있겠습니다만....곧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숙성꿀의 비중을 늘리려는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으니 내년엔 환상적인 고숙성꿀을 가능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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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그런데 그만한 꿀이 되려면 양이 적어지는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데 올해는 벌꿀이 흉작이라 그게 어려워졌군요.
2봉장에서 채밀한 꿀이 수분은 상당히 적으나 고숙성은 안되고 비농축꿀에 속하므로 대안이 될수도 있겠습니다만....곧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숙성꿀의 비중을 늘리려는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으니 내년엔 환상적인 고숙성꿀을 가능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