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분..먹어야 해? 말아야 해??
- 작성자
- 이유빈
- 등록일
- 2013-07-22 13:11:46
- 조회수
- 4,928
봉산물좀 먹어봤~~다 하는 사람들은 로얄제리의 스피디한 효능, 프로폴리스의 염증 퇴치 반응등..
믿지못할 경험을 해 봤을 터..굳이 글을 올리지 않아도 입증이 되었을터....
but, 그러나, 왜, 화분은 아직도 우리를 괴롭(?)히는 건지?????
특히 이뿐 울딸..화분에 공포심 까지 갖게 되었네요. 생화분을 먹자마자 배아픔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배를 쥐고 구르기도 합니다. 4~5시간 아파하는것 같습니다.
생화분만 먹여보기도 하고, 생화분에 꿀을 타보기도 하고, 물하고만 먹게도 해보고,
양을 가감해보고...지금은 찻수저로 1수저 먹고 있는데 여전히 고통스러워 합니다.
몸에 좋자고 먹는건데 괜한 고통을 준다며 손사레 치는 딸과 전쟁아닌 전쟁중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 바로전 먹기로 협의를 하고 오늘부터 실험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먹어야 하나? 탈은 없을까? 살짝 걱정은 되지만 워낙에 믿음이 있는터라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글세요? 먹이라고해야하나 말라고해야하나 나도 고민입니다 ㅎㅎ
유빈엄마 유빈이가 장이 아주 민감하거나 튼튼하지 못하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화분은 우리눈으로보면 부드럽지만 섬유질로 꽁꽁 뭉쳐진거라 장에 들어가면 이렇게 장이 튼튼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고통을 안겨다 줍니다. 물론 건강한 장을 가지고있으면 그냥 맛난것먹는 맛이겠지만....일단 유빈이처럼 고통을 호소할때는 공복에 먹이지말고 꼭 식사후에 소량씩 먹이면서 점점 양을 늘려야한답니다. 그렇게해서 장이 조금씩 조금씩 튼튼하게 만들어줘야지요. 그리고 화분을 먹고 많이 아풀경우 물을 좀 많이 먹어주는것도 방법이기도하구요. 그럼 유빈이의 장이 튼튼해지는 그날까지 유빈엄마 홧팅
이루아빠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재작년에는 남아서 다음해 봄철에 다시 꿀벌에게 먹였는데 요즘은 고객님들은 물론 벌쟁이들까지 온통 저에게 화분달라고 난리로군요...
에고...진작 좀 화분채취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걸~
이유빈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꽃가루환은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고 꽃가루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분도 환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화분과 로얄제리, 벌꿀,프로폴리스 기타 배합비율을 절묘하게 맞춰서 쓸데없는 증량제 없이 만들었기에 모든 양봉산물에서 기대할수있는 반응들을 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꽃가루환의 작용이 맞습니다. 일일이 열거할수 없는 꽃가루환의 작용을 제가 모두 쓰면 문제가 될것같아 참 곤란하네요~